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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해외연수 언론인 귀국환영회(9월 5일)


LG상남언론재단은 9월 5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2012년도 해외연수 언론인으로 선발돼 1년간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언론인들을 환영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해외연수 기자 9명을 비롯해 LG상남언론재단 변용식 이사장 등 재단 임원이 참석했습니다.

변용식 이사장은 언론인 모두 무사히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것을 환영하고, “1년간의 연수기간 동안 많이 보고, 느끼고 배웠으리라 생각한다”며 “해외에서 쌓은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현업에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참석한 연수자들은 지난 1년간 해외생활 중 겪었던 일화를 나누며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이주훈 MBC 차장은 “생소한 영어단어 때문에 웃지 못할 곤란한 상황을 겪은 뒤 영어의 중요성을 톡톡히 배웠다”고 에피소드를 소개했습니다.

일본에서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김규식 매일경제 기자는 “민감한 시기에 일본에서 연수를 하게 돼 역사문제 얘기만 나오면 일본인과 서로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며 “밖에서 보고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언론인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2월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9명의 해외 연수 기자들은 작년 7월부터 1년간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 언론, 정치, 경제, 사회제도 등 각자 선택한 주제로 연수를 하고 돌아왔습니다.